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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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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LS 6조
작성자 강지원 등록일 19.05.23 조회수 396
첨부파일
조원: 강지원, 김가은, 김민경, 전준석

저희 조는 ‘다양한 공학 기술의 발전이 의료 복지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국내를 포함하여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보스턴을 다녀왔습니다.

1일차(4/26, 국내 일정): Platum 손요한 편집장님과 인터뷰 > Medical IP 인터뷰 진행 및 회사 견학
2일차(4/27, 해외 일정): 인천국제공항(ICN)->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 Palace of Fine Arts > Twin Peaks > 금문교 > 유니언 스퀘어
3일차(4/28): Open AI 김태훈 님과 인터뷰 > Exploratorium > Pier 39 > 2K games 지민웅 님과 인터뷰
4일차(4/29): Limbix Jonathan 님과 인터뷰 > 페이스북 천인우 님과 인터뷰 > 구글 황동성 님과 인터뷰 > 엔비디아 배기곤 님과 인터뷰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5일차(4/30): UCLA 방문 > Beverly Hills > Hollywood > 그리피스 천문대
6일차(5/1): 블리자드 이학성 님과 인터뷰 진행 및 본사 견학 > 너티독 정병화 님과 인터뷰 진행 및 본사 견학 > 산타모니카 해변 >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LAX)->보스턴 로건 국제공항(BOS)
7일차(5/2): 하버드 의과대학 Myron L. Belfer 교수님과 면담 진행 및 대학 견학 > 보스턴 관광 명소
8일차(5/3): MIT Roger Mark 박사님과 면담 진행 및 대학 견학 > 퀸시마켓 > Cellink 인터뷰 진행 및 회사 견학
9일차(5/4): 보스턴국제공항(BOS)->인천국제공항(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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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P 회사 본사 견학 및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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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I 김태훈 엔지니어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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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인 Pier 39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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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games 지민웅 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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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이학성 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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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 Dog 정병화 디자이너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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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의과 대학 Myron L. Belfer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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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Roger Mark 박사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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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ink 회사 견학 및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소감>

강지원: 고등학교 2학년 때 미국을 일주일 넘게 다녀오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더군다나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하나부터 열까지 주도적으로 준비하여 미국에 다녀오는 친구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다른 팀보다 늦게 부랴부랴 GLS를 준비하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면접을 보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렇기에 이번 GLS 프로그램이 더욱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분야의 교수님들, 회사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GLS는 막연했던 나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고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열흘 가까이를 타지에서 생활하며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GLS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겪었던 모든 일들이 앞으로의 내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가은: 이번 GLS를 통해 처음 미국을 방문해 책에서만 보던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님을 만나고, 진로와 관련된 분야의 여러 회사를 방문하면서 꿈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길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 층 더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GLS를 준비하고 다녀온 모든 과정이 제 삶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민경: 이번 GLS를 준비하고, GLS 일정을 시작하면서 했던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 쉽게 경험해 볼 수 없는 것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얻어가자.’ 많은 교수님들과, 그리고 회사 직원분들과 미팅을 하면서 평소에는 소홀했다고 생각했던 제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이라는 환경에서 열흘 남짓을 생활하며 한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도 느끼고, 미국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일들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결심했던 대로 제 경험 밖의 일들을 직접 겪어보고,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GLS라는 프로그램만의 장점을 온전히 느끼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준석: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현대청운고등학교를 선택한 이유이자, 제 학교생활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GLS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돌아왔습니다. GLS 프로그램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살아온 17년 삶중에 제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일지도 모르는 커다란 과제를 두고 수 많은 조사와, 수 많은 갈등, 수 많은 공부를 하면서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1주 반정도의 여행을 위해 과감히 투자를 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거대하고 다양한 비용을 투자하고 내가 얻은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저는 '미래를 보는 새로운 혜안을 얻었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정말로 셀 수 없이 많은 기업을 조사하고, 각계각층의 인사와 인터뷰를 했으며 국내외의 세계 유수의 대학교를 방문하여 학문적인 관점에서의 시각 또한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길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대학진학이 마냥 우선이였던 저의 가치관을 바닥부터 바꾸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변화해 나갈 저의 삶을 통해 이번 여행에 도움을 주신 다양한 분들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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