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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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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U MOFA - 2019 GLS 4조
작성자 유채빈 등록일 19.05.15 조회수 427
첨부파일
저희 조는 ‘일본과 한국의 외교문제에 대한 국제법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9일간 미국에서 GLS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외교문제 중 인권과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두고 위안부, 군함도, 독도에 관해 조사하였고, 조사를 바탕으로 마지막 2일간 뉴욕의 시민들과 전세계에서 오신 관광객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실험과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1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27일)
-14시간의 비행 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저희는 메가버스를 이용하여 워싱턴으로 이동하였고, 워싱턴 숙소에서 짐을 푼 뒤 근처 마트에서 사회실험 재료를 사 사회실험 캠페인 플랫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2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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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방문하여 백악관과 미국의 역사에 관해 알아보고, 링컨 기념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인권과 역사에 대한 관람을 하였으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 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보며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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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사당 근처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과 의회도서관을 둘러보고 조지워싱턴 대학교로 이동하여 엘리엇 스쿨과 조지워싱턴 대학교 내부를 관광하였습니다.


4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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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버스를 이용해 뉴욕으로 이동하여 UN 본부를 관광하고, 주 UN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서기관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뉴욕 공립 도서관 을 방문하여 둘러보았고, 마지막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야경을 감상하였습니다.


5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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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청에 가서 뉴욕시청과 뉴욕법원을 둘러보았고 브루클린교를 건넌 후 월스트리트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후 근처의 9.11메모리얼을 방문했고,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본 뒤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6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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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대학교를 방문해 로스쿨과 캠퍼스를 둘러본 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타임즈 스퀘어로 이동하여 사회실험 장소를 알아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7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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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미술관을 관람한 후 타임즈 스퀘어로 이동하여 사회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군함도와 일본의 강제징용이 얼마나 알려져 있는지 조사하고 군함도의 진실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캠페인 후에는 록펠러 센터에서 야경을 감상하였습니다.


8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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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미술관을 관람한 후 하이라인을 따라 걸으며 위안부를 주제로 사회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안부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위안부에 대해 설명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그 후에는 하이라인 파크 주변을 산책하다 첼시마켓에서 저녁을 먹고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을 둘러본 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9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5일)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으로 이동하여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유채빈
처음 GLS에 합격했을 때, 행복해하는 다른 팀들과 달리 저희는 솔직히 막막 했습니다. 저희 주제는 우리나라의 외교문제, 특히 일본과의 역사적 갈등 이었기 때문에 사전조사와 인터뷰 뿐만 아니라 사회실험이 있어서 그 낯선 곳에서 뭐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상 합격하니 너무 막막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도착해서 다른 캠페인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고, 주 UN 대한민국 대사관의 서기관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외교문제에 대해 학생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생각해 보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할지 틀을 잡게 되었고, 결국 성공적으로 사회실험과 캠페인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와 문제집으로 하는 공부도 정말 중요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한 교과서 밖의 공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생각이 더 굳어진 것 같습니다. G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 진로에 관한 공부를 더욱 더 깊게 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GLS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더 멀리 꿈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생님과 저희 활동에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유진
세계의 정치 기구 방문, 국제법을 다루시는 교수님 들과의 면담, 타임스퀘어에서의 사회실험 등의 GLS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 같습니다.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는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경험을 해 봄으로써 진로에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확신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진로 계획을 가지고 공부해 나가는 친구들을 마냥 동경했었지만, 이번 GLS를 계기로 저 또한 뚜렷한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주도적으로 해외체험 계획을 세우고 직접 세상에 부딪혀 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평생 할 수 없을 소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저에게 GLS활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청운고등학교 학생들의 GLS활동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장진혁
GLS를 준비하기 전에도, 준비하는 동안에도 과연 내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 이 시기에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과연 내 진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역시 GLS 활동을 한 것이 잘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라는 광활한 나라에서 뉴욕과 워싱턴이라는 도시 두 곳만을 방문하였지만, 그곳에서 미국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교과서와 책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세계를 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GLS를 통해 방문한 도시에서도 여러 기관과 박물관, 국제 기구 등을 방문하면서 저의 꿈과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0대의 마지막 해외체험이자 큰 프로젝트인 GLS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고, GLS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깨닫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GLS 프로그램을 통해 깨달은 것을 잊지 않고 미래의 꿈과 목표를 떠올리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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