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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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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람바 - 2019 GLS 2조
작성자 정은지 등록일 19.05.12 조회수 347
첨부파일
저희 조(한직람바)는 <바이오 기술과 생명 윤리의 바람직한 조화> 라는 주제를 가지고 GLS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한국과 영국을 방문하여 생명윤리, 바이오 기술(줄기 세포, 유전자 가위) 전문가이신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바이오 기술에 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하며 여러 지식과 정보를 쌓았습니다.

방문 지역 : 영국의 런던, 옥스포드, 맨체스터 등

-주요 일정 요약-
1일차 : 서울 대학교 황석연 교수님과의 인터뷰, 전화를 통한 김소윤 교수님과의 인터뷰
2일차 : 코엑스 몰에서 사람들 대상으로 생명 윤리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3일차 : 인천공항 출국 -> 런던 히드로 공항
4일차 :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관람 및 박물관 투어
5일차 : 옥스포드 대학 안 Ewert House에서 생명 윤리학자 Donna Dickenson, 바이오 기술 연구자와의 인터뷰 진행, 옥스포드 대학교 탐방
6일차 : 옥스포드 대학교의 Ben Davis 교수님과 인터뷰 진행 및 생명과학 연구실 탐방
7일차 : 영국 박물관 관람 후 런던에서 맨체스터로 이동
8일차 : 맨체스터에 있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며 바이오 기술 연구를 하는 XcellR8 연구소 탐방 및 프리젠테이션 발표 경청, 인터뷰 진행
9일차 : 프로젝트 일정 마무리 및 히드로 공항 출국 -> 인천 국제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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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황석연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바이오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때 윤리적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진행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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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몰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기술에 관한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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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연사 박물관(Nature History Museum)과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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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Ewert House에서 생명 윤리학자이자 저자이신 Donna Dickenson 교수님과 바이오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 연구원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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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바이오 기술을 연구하고 계신 Ben Davis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연구소 탐방을 통해 실제 연구가 이루어지는 연구소에서 여러 기기들과 연구 환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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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유일하게 배아 줄기 세포 연구를 허락해준 Francis Crick 연구소를 방문하여 연구원들의 이야기와 연구에 대한 자료를 전시해 놓은 전시회를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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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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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면서 바이오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연구소인 XcellR8 연구소를 찾아가 연구소 탐방 및 현재 연구소 및 기업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연구소의 목쇼 및 지향점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느낀점 및 깨달은 점-

김세하 : 학교에 갇혀 매일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공부를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 같은 나에게 이번 GLS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관심 분야에 대해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연구소를 둘러보는 등 평소 해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GLS는 내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

정은지 : 그동안 청운고등학교라는 일정한 틀 안에서 보고 느낀것도 많았지만 이번 GLS 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넓은 시각에서 주제에 대해 탐구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생명 윤리와 바이오 기술 간의 조화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고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깊이 고민해봐야할 문제라는 것을 더더욱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또한 GLS 활동을 통해 단순히 우리나라가 아닌 여러 국가를 방문하여 관광하는 것이 아닌, 여러 교수님들과 만나고 연구소를 둘러봄으로써 우리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관련 지식이나 정보들을 쌓을 수 있어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

조현정 : GLS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관심분야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었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았었다면 해보지 못 했을 많은 것들을 배웠고, 느꼈고, 생각했다. 18살의 나이에 교수님들께 직접 인터뷰 메일을 보내고, 인터뷰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었다. 생명윤리와 바이오 기술의 바람직한 조화점을 찾겠다는 주제를 가지고 떠난 우리는 그 누구보다 성장했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격을 배워왔다.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여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춘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다. 영국에서의 일주일은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성장의 바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후기를 쓰며, 후배들에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직접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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