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청운고등학교 로고이미지

GLS 활동 후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행복회로 - 2019 GLS 3조
작성자 김대유 등록일 19.05.06 조회수 512
첨부파일
저희 조는 'Understanding and using modern engineering technology to solve social problems'라는 주제를 가지고 적정기술, 사회적 기업, 응용수학에 관해 탐구하며 10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null

구글 김병철 엔지니어님, 구글 X & 웨이모 박철호 엔지니어님과 인터뷰

null

애플 Simon Lancaster 엔지니어님과 인터뷰

null

페이스북 Renee Chu 엔지니어님과 인터뷰

null

하버드 대학교 방문

null

사회적기업 MPOWERD Seungah Jung CEO, John Salzigner CBDO님과 인터뷰

null

브루클린 방문

null

사회적기업이자 NGO The Adventure Project Jody Landers 공동창업자님과 인터뷰

null

컬럼비아 대학교 Oceanography 분야 Mark A. Cane 교수님과 인터뷰

null

타임스퀘어 방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10일 만에 비행기를 서른다섯 시간-다섯 번을
갈아타고 미국의 동서부를 전부 다녀왔습니다. 매일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넘어 녹초가 되어 잠
이 드는 빽빽한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고생한 친구들과 동행해주신 박○홍 삼촌께 우선 감사하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참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터뷰에서 얻어갈 수 있는 점
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조는 10회로 예정되어 있었던 인터뷰가 각종 이유(갑자기 연락두절, 알
고보니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 등)로 줄어들어 6회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여섯 번의 기회를 정말 소
중히 썼던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말씀을, 느낀점을 가미하고 의역하여 옮기자면 다음과 같습
니다; 구글 X 박철호 엔지니어님: "신제품을 실험할 때 항상 '사람들에게 좀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
각하며 일합니다. 구글의 경영 마인드가 그거에요. '사람들한테 좀 더 좋은 걸 줘보자!'" 애플 Simon
Lancaster 엔지니어님: "당연하죠! 사람들을 돕는 것과 기술, 당연히 양립될 수 있습니다. 아니, 애
초에 기술을 하는 목적이 그거 아닌가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세요? 페이스북 가 볼래요?"
MPOWERD John Salzigner CBDO님: "제 3세계는 우리에게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자 그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들에게 구호란 다른 게 아니에요.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 그겁니다." The
Adventure Project Jody Landers 공동창업자님: "제 인생의 목표요? 없어요. 저는 매일매일을 당장
죽을 것같이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아프리카에 갔었는데, 그
곳 현실을 보고 차마 외면할 수는 없더라구요. 잘 차려진 식탁에 나와 아프리카 학생을 같이 앉혀놓
았는데, 내가 그걸 몽땅 먹어치우는 느낌이랄까요? 주어진 날들에 최선을 다해서 조금씩이라도 문제
를 해결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그만 것들이나마 풀어지겠죠. 그런 믿음으로 하는 거예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점은 '용기'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도 이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또 이분들처럼 다른 이들을 위해 어찌 보면 일부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아도 결코 '호구'가 아니라
는 것을 여실히 느낀 것입니다. 우리는 손길을 내미는 삶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행복회로 GLS, 김대유, 이진, 정성욱
이전글 Kims' - 2019 GLS 1조
다음글 우리가 그린 GREEN 그림 (2018 GLS 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