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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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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국갔다올게!(2018년 GLS 3조)
작성자 원서연 등록일 18.05.12 조회수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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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는 한국에서 1박2일, 미국에서 7박9일간 '언론'을 주제로 GLS를 다녀 왔습니다.

미국 1일차:한국, 인천공항 >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 미국, 뉴욕 FourPoints호텔 도착 >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2일차: NYU로 이동 > Prof. Robert 인터뷰 > Prof. Robert와 NYU 투어 > Prof. Robert와 점심식사 > Prof.Robert와 NYU도서관 > Prof.Robert와 Washington Square Park> Prof. Marcia Rock 인터뷰 > 자유의 여신상 > Brookyln Bridge
3일차: 아침>최대식특파원인터뷰>센트럴파크>NBC>MoMA>저녁>공항:워싱턴으로 이동
4일차: 아침점심식사 > 뉴지엄 > 국립미술관 > 자연사박물관 > 저녁식사
5일차: 아침식사 > 백악관 > 이용인 특파원 +점심 > 조지타운 (쇼핑/하버/컵케익) > 저녁 > 포드극장 (The Wiz 뮤지컬)
6일차: 공항 (아침식사) > 애틀란타 도착 > hooters 점심식사 > World Of Coca-Cola > Ponce City Market > 저녁식사 > CVS 과자 쇼핑
7일차: CNN 투어 > 칙필라 점심 > 올림픽 센터니얼 공원 산책 > 조지아 수족관 > 레녹스 몰에서 쇼핑 > 저녁식사 > 스카이뷰 애틀랜타 >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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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교에서 만난 Robert Boynton 교수님.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후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NYU 주변을 소개해 주셨고, NYU 건물 내의 편집실, 라디오 녹음실, 방송실 등의 시설에 대해 소개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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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인터뷰한 Marcia Rock 교수님. 교수님께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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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최대식 특파원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파원이 되기까지의 과정, 특파원으로서의 생활 특파원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언론, 한국언론과 외국언론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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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대 방송사중 하나인 NBC 내부를 투어했다. 방송이 제작되는 과정, 통제실, 음향실등을 볼 수 있었다.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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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위치한 언론박물관. 역대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들, 언론의 역사등을 볼 수 있었고, 베를린 장벽의 일부분과 911테러의 잔해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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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이용인 특파원님과의 인터뷰. 방송과는 또 다른 신문 기자로서 특파원 생활은 어떠한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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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뉴스 전문 채널 중 하나인 CNN스튜디오를 둘러 보았다. CNN투어도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였다.

권민재:‘언론’이라는 주제로 함께 모여 GLS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직접 외국에 갔다 오는 것까지 대부분의 일들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나는 GLS 통해 얻은 것 또한 셀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아마 평생동안 접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대학교 교수님들과의 인터뷰부터 여러 세계적인 미술관, 박물관을 방문까지 너무나도 값지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으로 남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박 9일의 시간동안 나는 엄청나게 많은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고 언론에 관한 값진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외국으로 떠나는 경험은 분명히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 것이다. G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이 여행은 앞으로도 나의 기억에 평생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도영: 현대청운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GLS, 나는 현대청운고등학교의 특성화프로그램의 꽃인 GLS를 친구들과 3달전부터 준비해 좋은 기회로 갈 수 있었다. GLS가 내게 좋은 기회로 다가왔던 이유는 단순히 큰 액수의 지원을 받고 국내든 국외든 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닌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 위해 나라, 지역, 방문할 장소 꼼꼼히 또 철저히 계획을 짜고 이를 자신이 계획한대로 스스로 낯선 환경에서 계획대로 하나씩 실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꿈이 다른 부원들과 함께 언론을 주제로 GLS를 준비했다. 처음에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GLS를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GLS를 준비하면 할수록 GLS를 준비하며 세상을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얘기를 나누며 내 생각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어 더 좋았다. 이렇게 꿈이 다른 우리가 GLS를 통해 우리는 언론에서 활약하고 깊이 공부하고 계시는 전문가분들과 인터뷰, 언론박물관 방문, 세계적인 미술관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스스로 미국에서 할 폭넓은 공부를 계획하고 직접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 실현하는 것은 흔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게도 나는 현대청운고의 GLS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해외에서 할 다양한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뜻깊은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친구들이 모여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짜고 책임을 지고 직접 미국으로 가 계획을 실현한 경험을 통해 GLS는 내게 특별하고 빛나는 추억이 되었다.

원서연: 열심히 준비해서 GLS에 합격했을때도, 시험이 끝난 후 부랴부랴 GLS준비를 할 때도, 내가 미국에 간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었다. 7박9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일정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지금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고 있으니 꿈같았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타임스퀘어의 한복판을 거닐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백악관앞에서 사진도 찍고, 피카소,고흐,앤디워홀등의 작품을 두 눈으로 직접 보는 등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고, 평소에는 만나기 쉽지 않은 교수님, 기자님들을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인연도 쌓아갔다.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계획을 세우고 외국으로 떠나는 것은 분명 어디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닐 것 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GLS일정은 나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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