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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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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하버드에서 Leah Somerville 박사님과 Miron Belfer 박사님과의 면담.JPG
    예주은 | 18.05.12 조회:691
    No Brain, No Gain (GLS 6조 활동 후기)
    저희 6조는 뇌인지 과학을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7일 동안 미국 메사추세츠 및 뉴욕에 방문했습니다. "No Brain, No Gain"이라는 이름은 "No Pain, No Gain"을 패러디한 글귀로, 뇌를 통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의 일정입니다. 4월 28일 대구 한국 뇌연구원 정수근 박사님과의 면담 4월 29일 인천국제공항(INC) -->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 --> 보스턴로건국제공항(BOS) 4월 30일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Leah H. Somervile 교수님 lab 투어 및 면담 하버드대학교 캠퍼스 투어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컴퓨터 공학과 Peter Szolovits 교수님과의 면담 MIT 캠퍼스 투어 5월 1일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트레킹 및 퀸시마켓 방문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Myron Lowell Belfer 교수님과의 면담 보스턴 푸르덴셜 센터 전망대 5월 2일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이동 (항공) 뉴욕 시내 관광 및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5월 3일 코넬 의과대학 신경과학 연구원 류재욱 박사님과의 면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 SOHO거리 관광 자유의 여신상 5월 4일 센트럴파크에서 캠페인 진행 미국 자연사 박물관 관람 MoMA 관람 타임스퀘어 5월 5일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 --> 인천국제공항(INC) 하버드에서 Leah Somerville 박사님과 Myron Belfer 박사님과의 면담 MIT에서 Peter Szolovits 교수님과 면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 센트럴파크에서 한복 입고 캠페인 자연사박물관 관람 타임스퀘어 관광 코넬 메디컬 스쿨에서 류재욱 박사님과의 면담 활동소감 송유나: “뇌는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구현해낼까?” 내가 가졌던 한가지 질문이었다. 내가 주변에서 답을 구하기엔 버거운 질문이었고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그 답을 얻기 위해 GLS에 지원하게 되었다. 꿈은 현실이 되었고 나는 비로소 질문의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GLS를 통해 나는 나의 관심분야인 뇌에 대한 견문을 더욱 넓힐 수 있었고 이토록 신비한 뇌를 치료하는 신경외과 의사라는 나의 꿈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예주은: 일주일간의 GLS 일정이 끝나고 벌써 후기를 작성하고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 가장 크다. 뇌가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구현하는지 알아보고자 시작한 GLS였으나, 여정이 끝난 지금 다시 한 번 되돌아보니 질문에 대한 답 뿐 아니라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는 기술적 측면과 향후 전망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었고, ‘정신과의사’라는 내 꿈에 대한 확신까지 얻을 수 있었다. 학생일 때만 보고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만큼, 내 학창시절의 한 페이지를 ‘GLS’로 채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서석경: 고등학교 2학년 때 일주일 동안 미국에 다녀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진로에 대한 흥미를 공유하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미국에 다녀오는 것은 더욱 독특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여러 교수님들과 박사님들을 뵈면서 내가 원하는 진로에 대한 시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또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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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 18.05.12 조회:693
    눈 떠보니 영국이더라
    *일정 1일차: 인천국제공항 > 런던히드로국제공항 > 호텔 2일차: King’s Cross Station > Covent Garden > St.Paul Cathedral > Big Ben 3일차: Haydon School 4일차: Haydon School > 호텔 주변 공원 산책 > Piccadilly Street 5일차: University Hospital Southampton > University of Southampton 6일차: London Transport Museum > The British Museum > The National Gallery > Tower Bridge > The Shard 7일차: University College London > Science Museum > Natural History Museum 8일차: Hyde Park > 런던히드로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 * 우리들의 소감! 이승연: 잠을 자려고 눈을 감으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호텔 방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던 차도, 아침을 먹었던 카페, 자전거를 타면 얼굴로 느껴지던 바람, 호텔 근처의 넓은 공원. 언젠가는 잊겠지만 잊기 싫은 여행이었다. 사이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민성: 이렇게 멀리, 또 오래 해외여행을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만큼 이번 GLS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우리는 영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에 방문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Haydon School에 방문해 영국의 교육 문화를 직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내가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체험을 바탕으로 후배, 친구들, 더 나아가 우리 학교,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김민주: 나에게 GLS는 오랫동안 기대해오고 막상 닥쳐오자 훨씬 기대를 덜었으며 여행 후 기대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 학교에서도 처음 실행되는 자매교 프로그램에 참가했기 때문에 걱정과 우려가 앞섰으나 그런 것은 금세 잊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교수님과 의사 분들을 만난 것, 자매교에서 친구와 수업을 들은 것,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어째서 청운고 생활에 있어 GLS가 가장 오랜 기억으로 남게 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한국에 온지 고작 일주일인데도 아직 그곳이 선명하다. 아마 앞으로도 잊기는 힘드리라 생각한다. 변영준: 가기 전에는 춘계 자기주도 학습기간 동안 공부도 못하고 가족들과 시간도 못 보내서 좀 걱정을 했다. 하지만 가서 영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문화도 배우니까 단순한 학업 공부보다 더 의미가 있음을 느꼈다.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류도헌: 생애 첫 유럽 여행을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되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각각의 진로와 맞는 유명하신 교수님들과 의사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래에는 러시아의 모습이 보인다. 영국에 간다는 마음에 정말 들떴지만 비행기에서는 잠을 자느라 바빴다. ↑ 셋째 날 Haydon School에 방문해 친구들과 학교 생활을 했다. 첫 수업은 문학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음날 있었던 시험 준비를 하느라 글을 적었고 우리들은 우리끼리 토의를 하며 글을 함께 작성하였다. ↑ 넷째 날 학교를 마친 후 호텔 주변에 있던 Hyde Park를 산책했다. 탁 트인 공간에서 영국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공원과의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 다섯째 날 Southampton 대학 병원에서 의사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신경 외과 의사를 만나 병원 투어를 잠시하고 면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섯째 날 London Motor Museum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과거 영국의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살펴보고 현재까지 이런 교통수단들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 여섯째 날 밤 The Shard에서 런던의 야경을 보았다. 한국의 야경과는 다른 모습에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 일곱째 날 University of London에서 Biomedical Engineering이라는 분야에서 교수님으로 계시는 Jem Hebden 교수님을 만나 교수님께서 연구하시고 계시는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 일곱째 날 오후 과학 박물관에 방문하여 다양한 주제로 과학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시계의 발전 과정, 우주 산업의 발전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산업 혁명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 마지막 날 공항에서 우리가 탄 대한항공 기장님을 만나 같이 사진을 찍었다. 공항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신기했고 여행이 끝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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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수 | 18.05.12 조회:649
    두_드림 (2018 GLS 5조 후기)
    저희 GLS 5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공학과 수학이 수행할 역할'이라는 주제로 8일간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있는 세계적인 대기업, 공학과 수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유명 대학교, 학문을 대중에게 전파하는 핵심에 있는 박물관들을 보았고, 이를 통해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저희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자 하였습니다. 저희의 8일간의 여정을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정 1일차 :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착 (인천 국제공항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숙소 이동 2일차 : 시내 구경 > The Tech Museum of Innovation 관람 > Computer History Museum 관람 > Alcatraz 섬 구경 3일차 : Intel Museum 관람 > Bandai Namco, Electronic Arts, Tesla 구경 > Apple 방문, 엔지니어와의 인터뷰 > Santana Row 구경 4일차 : Google 방문, 엔지니어와의 인터뷰 > 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 방문, 학생과의 인터뷰 > Stanford Design School 구경 > Facebook 방문, 매니저와의 인터뷰 > 보스턴으로 이동 5일차 : 보스턴 도착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 MIT 방문, 학생과의 인터뷰 > MIT Museum 관람 > Harvard University 방문, 학생과의 인터뷰 6일차 : Museum of Science 관람 > 시내 구경 > 뉴욕으로 이동 7일차 : 뉴욕 도착 (South Station - Penn Station) > Statue of Liberty 구경 > MoMath 관람 > 시내 구경 8일차 :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관람 > 9/11 Memorial Museum 구경 > Wall Street 구경 > 한국으로 귀국 (JFK 국제공항 - 인천 국제공항 - 김해 국제공항 사진 (초상권 보호를 위하여 일부 사진은 얼굴을 가렸습니다) The Tech Museum of Innovation 앞에서 Computer History Museum 앞에서 Intel Museum 내부 Apple Infinite Loop에서 엔지니어 분과 함께 <사진5> Google 본사에서 엔지니어 분과 함께 <사진6> MIT 도서관 앞에서 대학원생 분과 함께 <사진7> Harvard University 정문에서 대학원생 분과 함께 <사진8> MoMath 앞에서 <사진9>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내부 느낀 점 권준 : GLS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장소를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공학과 관련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저에게 구글, 애플,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를 이끄는 대기업에 방문하는 경험은 진로를 더 확고히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박준수 : 낯선 외국에서의 여행이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쏠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러 박물관, 기업, 대학을 견학하여 문화를 체험하며 이로운 점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진로에 도움이 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GLS를 다녀오기 전과 후 저 자신이 많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지고 그 영향이 제가 꿈을 열심히 쫓을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현수 : 이번 GLS라는 기회를 통하여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던 MoMath를 방문해 다양한 수학적 개념과 관련된 전시물을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업, 혹은 학교에 소속되있는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제 진로를 보다 구체화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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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연 | 18.05.12 조회:556
    가장 가슴 뛰는 여행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GLS 2조 활동 후기)
    저희 조는 Convergence of Oriental Medicine and Psychology to Treatment of Mental Diseases Caused by Media (언론의 영향으로 인한 정신적 질환의 치료에서의 한의학과 심리학의 융합) 라는 주제로 9일간의 GLS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GLS를 간다는 사실에 가슴이 뛰었지만 GLS가 끝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욱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진중하게 내가 가장 하고 싶은것을 찾았을때, 가장 가슴 뛰는 여행이 되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2년뒤에 각자 하고 싶은것들을 찾아서 함께 '가장 가슴뛰는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목을 정하게 되었습나다. 일정입니다 4월 28일 1일차 인천공항 제 2터미널 - la공항 - 렌터카 회사 - 게티센터 - 산타모니카 비치 4월 29일 2일차 할리우드 거리 탐방, TCM Movie Festival - 그리피스 천문대 4월 30일 3일차 자생한방병원(이우경 원장님 면담) - lacuma - 파머스 마켓 / 그로브 몰 - ralphs 5월 1일 4일차 남가주 한의대(캐서린 조 학장님, 브라이언 킴 전 총장님 면담) - usc(Annaberg 연구소 Goodnight 교수님 면담) - la 사이언스 센터 - 랄프 5월 2일 5일차 공항(La -> SFO 이동) - Palace of Fine Arts - 금문교&호크 힐 5월 3일 6일차 골든 게이트 파크 - 샌프란시스코 주립대(심리학과 David Gard 교수님 면담) - 금문교크루즈(Pier 39/41) 5월 4일 7일차 요세미티 국립 공원 전 일정 5월 5일 8일차 스탠포드 - 애플 본사 - 호텔 많은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게티센터의 센트럴 가든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미국 특유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플러튼 자생 한방 병원에서 미국 자생 통합 원장인 이우경 원장님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한의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의 풍경입니다. usc의 Annaberg 연구소에서 Goodnight 교수님과 언론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언론 뿐만아니라 우리 조의 큰 주제인 '소통'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남가주 한의대에서 캐서린 조 학장님과 브라이언 킴 전 총장님과 함께 한의학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한의학의 교육제도등 많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주제로 David Gard 교수님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심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여러가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풍경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미국 대학생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감상평 박지연 : GLS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미국 내에서의 활동으로 Global Leader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의 관심분야인 한의학과 관련된 분들을 만나 면담을 하며 저의 진로를 확립하게 되었고, 다른 분야의 교수님과 면담을 통해 세계화 시대에서 미래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권지민 : 원하는 목표를 가지고 대학 교수님과 면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꿈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여행을 정리하는 과정 모두 우리 스스로 이루어 졌기에 어떤 여행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넓은 세상에서 사람들을 만났기에 저 역시도 더 크고 넓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리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장아영 : 처음에는 정말 '내가 과연 스스로 일정을 계획하고 나의 관심 분야의 외국 대학의 교수님들과 면담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미국에 가게 되었을 때 기뻤습니다. 이 여행을 통해 친구들과의 더 돈독한 관계를 맺은 것 뿐만 아니라 저 자신만의 진로에도 큰 울림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넓은 세상에 나아가 제 자신만의 자아를 형성하고 편협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단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하고자 한다면 그곳에 길이 있을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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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현 | 18.05.12 조회:690
    마지막으로 빡! 이참에 달려보자 (GLS 1조 활동 후기)
    저희 GLS 1조는 7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영국 런던을 방문하여 제 3세계라는 주제에 대해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난민, 적정기술이라는 소주제를 설정, 방문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면담과 견학을 계획하여 본 주제에 대한 탐구를 심화하고자 했습니다. 일정을 소개하기 전, '마지막으로 빡! 이참에 달려보자'라는 제목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조는 수많은 고민 끝에 팀명을 각자의 성을 따 '마빡이'라고 지었습니다. 이 팀명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마지막으로 빡! 이참에 달려보자'라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저희 조의 일정입니다. 4월 28일 영등포역:최강석 박사 - IVI:국제백신연구소 4월 29일 인천국제공항:ICN -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FRA - 프랑크푸르트 대학 보켄하임 캠퍼스 4월 30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리드버그 캠퍼스 : Volker Muller 교수님과의 면담 - 뢰머 광장 - 괴테 생가 - 유럽 중앙 은행 - 마인 강 5월 1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 FRA - 런던 히드로 공항: LHR - 패딩턴 5월 2일 옥스포드 대학 : Chris Norbury 교수님과의 면담 - Christ Church/ Bodelian Library - 자연사 박물관 - Tower Bridge 5월 3일 그리니치 천문대 - 웨스트 민스터 사원 - 세인트 폴 대성당 - 밀레니엄 교 - 테이트 모던 -버킹엄 궁전 5월 4일 Amnesty International UK - 대영 박물관 - 'The Lion King' 뮤지컬 5월 5일 과학박물관 - 내셔널 갤러리 - 런던 히드로 공항 4월 28일 오전에 '바이러스 쇼크'의 저자이신 최강석 박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바이러스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아프리카 내의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국제백신연구소인 IVI를 방문하여 백신의 종류와 원리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4월 29일 한국에서 출국하여 독일에 도착하였습니다. 독일에 도착한 후에는 숙소 근처의 프랑크푸르트 대학 보켄하임 캠퍼스를 둘러보았습니다. 4월 30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Volker Muller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바이러스가 에너지 생성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아보고, 미래 산업에 어떤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콜레라와 같은 특정 질병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교수님과의 면담 후에는 뢰머 광장에 가서 프랑크푸르트의 특산품인 프랑크소세지를 먹었고 괴테 생가에 가서는 괴테의 일생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녁에는 유럽중앙은행과 마인 강에 가서 독일의 멋진 풍경들을 감상했습니다. 5월 1일 독일에서 출국하여 영국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런던에 도착한 후 옥스포드로 가기 위한 기차표 예매, 질문 만들기 등 다음날에 있을 옥스포드 교수님과의 면담을 준비하였습니다. 5월 2일 옥스퍼드 대학에서 Chris Norbury 교수님과 면담을 통해 현재 하고계시는 연구에 대해 알아보고, 바이러스 연구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Chris Norbury 교수님과의 면담 후, 옥스포드에 있는 Christ Church 와 Bodelian 도서관에 갔습니다. 다시 런던에 돌아와 Natural History Museum에 가서 많은 종류의 화석을 보았습니다. 그 후 템스 강변을 걸으며 영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Tower Bridge를 보았습니다. 5월 3일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하여 천문학에 대해 알아보고 전 세계의 기준이 되는 본초 자오선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를 다 둘러본 후 수상버스를 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갔습니다. 오후에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 가서 위스퍼링 갤러리, 스톤 갤러리, 골든 갤러리를 둘러보며 런던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대성당을 둘러 본 후 밀레니엄 교를 건너 테이트 모던을 가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버킹엄 궁전에 가서 영국 왕실의 위엄을 몸소 느꼈습니다. 5월 4일 Amnesty International UK를 방문하여 현재 난민 발생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대처를 하고 있는지, 난민들이 사회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여성 인권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Amnesty International UK에서의 면담 후 대영 박물관에 가서 한국관, 이집트관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역사적 유물을 감상했습니다. 저녁에는 Picadilly 코벤트 가든에 가서 'The Lion King' 뮤지컬을 보았습니다. 5월 5일 과학박물관에 방문하여 의약 기술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발전했는지 탐구하고, 그 외에도 천문, 항공, 기계, 물질 연구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연구했습니다. 오후에는 내셔널 갤러리에 가서 고흐의 <해바라기> 등의 다양한 명작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친 저희는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활동 소감~ 박영진~ GLS를 계획하고 또 경험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2학년으로서 친구들과 해외 체험에 나가는 것은, 특히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일 것이다. 진로로 인한 고민을 하고 있는 나와 비슷한 친구들이 모여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외국의 다양한 기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한 뼘 더 성장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G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조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성찰적인 고민을 할 수 있었고, 더불어 제 3세계라는 방대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다. 나의 인생에서 이번 7일은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인생에 남을 경험을 직접 체험했으면 하는 바이다. 이재덕~ GLS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다. 먼저 해외에 많이 나가본 경험이 없는 내게 해외에 친구들과 간다는 것이 처음에는 매우 낯설게 느껴 졌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 많이 서투른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GLS 활동을 통해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방법을 어느정도는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쌓아오던 지식을 다른 나라에 가서 사용함으로써 배움의 중요성 또한 깨달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GLS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아직 큰 관심분야가 없어 다양한 진로 중에 어떤 진로를 택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GLS 활동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면담을 가지면서 내 진로에 대한 확신이 생긴 것 같다. 마지현~ 고등학교 생활 중에 친한 친구들과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게 되는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다. 계획하는데 서부터 계획을 실행하고 책을 적는 것까지 우리 스스로 했던 큰 프로젝트여서 시작할 땐 겁나고 서툴렀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 모든 일을 용기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수 있었고 독일의 잘 갖추어진 교육 시스템과 영국의 발달된 시설 등을 통해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 선진 국가에서 꿈을 펼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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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파 | 17.06.13 조회:828
    2017 GLS 3조 12일차
    런던 타워 브릿지>런던 브릿지> 켐든 마켓>테이크 아트 모던>대영 박물관 한국관>LOKO 창립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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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파 | 17.06.13 조회:679
    2017 GLS 3조 9일차
    주 베를린한국 문화원>체크포인트 찰리>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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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파 | 17.06.13 조회:585
    2017 GLS 3조 8일차
    베를린 월 메모리얼>브란덴부르크 문>포츠담 플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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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파 | 17.06.13 조회:531
    2017 GLS 3조 7일차
    제네바 한인교회>제네바대학교 종교개혁 기념비>제네바 호수 몽블랑 부두(일요일이라 모든 가게가 휴업했기에 공식적인 일정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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