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청운고등학교 로고이미지

GLS 활동 후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KakaoTalk_20190518_145324988.jpg
    강정현 | 19.05.23 조회:402
    우당탕탕 영국 탐방기
    <일정> 4월 27일 - 비행기에서 하루를 다 보냈다. 4월 28일 - 웸블리 파크-그린 파크- 버킹엄 궁전- 트라팔가 광장- 점심-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 테이트 모던 미술관- 셰익스피어 글로브 – 웸블리 – 저녁 4월 29일 - 웸블리 파크 - 헤이든 스쿨 - 피자 익스프레스 - LDO 4월 30일 - 헤이든 스쿨- 베이커 스트리트- 셜록홈즈 박물관- 웨스트필드 5월 1일 - 웸블리 파크 - 헤이든 스쿨 - LDO - 숙소 이동 - 피카딜리 서커스 - 스테이크 엔 고 5월 2일 - 프렛 -자연사 박물관- 점심 – UCLH면담 (이과), 해리포터 기념품샵 (문과) - 바디월드 (이과), 하이드 파크 (문과) - 옥스퍼드/피카딜리 서커스-저녁 5월 3일 - 하이드 파크, 프랫 - 이과 팀 교수님과 상담 - 문과 팀, V&A박물관 - 노팅힐 - 포토벨로 마켓 - MUSEUM OF BRANDS (정현) - 옥스퍼드 서커스 - 나이키 월드 - 교장선생님과 식사 - 테스코 5월 4일 - 귀국 4월 28일 웸블리 파크-그린 파크- 버킹엄 궁전- 트라팔가 광장- 점심-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 테이트 모던 미술관- 셰익스피어 글로브 – 웸블리 – 저녁 영국 자매결연 학교의 친구와 찍은 사진이다. 되게 친절했던 친구였다. 4월 29일 웸블리 파크 - 헤이든 스쿨 - 피자 익스프레스 - LDO 영국 자매결연 학교의 정문이다. 지금 보니 다시 가고 싶기도 하다. 4월 30일 헤이든 스쿨- 베이커 스트리트- 셜록홈즈 박물관- 웨스트필드 헤이든 스쿨에서의 두 번째 일정을 보내고 난 후, 점심을 먹은 뒤 소설 셜록홈즈의 배경지로, 또한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지하철역 중 하나로 유명한 베이커 스트리트에 방문하여 셜록 홈즈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5월 1일 웸블리 파크 - 헤이든 스쿨 - LDO - 숙소 이동 - 피카딜리 서커스 - 스테이크 엔 고 런던에서 가장 멋있는 야경을 자랑하는 피카딜리 서커스에 가서 야외공연을 관람하고 차이나타운을 볼 수 있었다. 5월 2일 프렛 -자연사 박물관- 점심 – UCLH면담 (이과), 해리포터 기념품샵 (문과) - 바디월드 (이과), 하이드 파크 (문과) - 옥스퍼드/피카딜리 서커스-저녁 자연사박물관은 건물 크기도 굉장히 크고, 관광객이 많았다. 큰 공룡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었다. 런던의 유명한 도심공원인 하이드파크를 둘러보며 런던의 공원 시설과 우리나라의 공원 시설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런던의 중심지로 유명한 옥스퍼드/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전광판과 표지판 등을 관찰하고, 버스킹 문화에 대해 조원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 3일 하이드 파크, 프랫 - 이과 팀 교수님과 상담 - 문과 팀, V&A박물관 - 노팅힐 - 포토벨로 마켓 - MUSEUM OF BRANDS (정현) - 옥스퍼드 서커스 - 나이키 월드 - 교장선생님과 식사 - 테스코 MUSEUM OF BRANDS로 1910년대 부터의 광고를 싹 다 모아둔 곳이다. 옥스퍼드 서커스를 둘러본 뒤, 패딩턴에 가서 런던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였다. 느낀점 강정현: 막막하기만 했던 영국 자매교 GLS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던 일정이?B다. 우리 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많이 접해볼 수 있었다.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인종 차별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지 등등 고민하여 여행을 하다보니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임나린: 어떤 장소에 간다고 해서, 또한 잠깐의 경험으로 인해 인생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이야기를 잘 믿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GLS를 통해 내가 방문한 장소와 내가 만나게 된 사람들, 경험들은 내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은 것 같고, 내가 GLS를 통해 얻은 모든 것들은 어른이 아닌 지금의 나였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 또한 든다.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문화와 가치를 배우고 온 여행이었던 것 같다. 최윤재: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한국에서는 하지 못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건호: Haydon School에서는 정말 학교의 시스템, 교육이 한국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박물관의 전시를 보면서 정말 와볼 만한 곳이라 느꼈습니다. 교수님들을 만나면서 본인 사무실과 바로 연구실이 연결되어 있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내시는 점에서 외국 대학 연구시설이 좋아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국에서 많은 곳들을 방문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느끼고 제 꿈에 대한 의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 1 medical IP.jpg
    강지원 | 19.05.23 조회:432
    2019 GLS 6조
    조원: 강지원, 김가은, 김민경, 전준석 저희 조는 ‘다양한 공학 기술의 발전이 의료 복지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국내를 포함하여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보스턴을 다녀왔습니다. 1일차(4/26, 국내 일정): Platum 손요한 편집장님과 인터뷰 > Medical IP 인터뷰 진행 및 회사 견학 2일차(4/27, 해외 일정): 인천국제공항(ICN)->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 Palace of Fine Arts > Twin Peaks > 금문교 > 유니언 스퀘어 3일차(4/28): Open AI 김태훈 님과 인터뷰 > Exploratorium > Pier 39 > 2K games 지민웅 님과 인터뷰 4일차(4/29): Limbix Jonathan 님과 인터뷰 > 페이스북 천인우 님과 인터뷰 > 구글 황동성 님과 인터뷰 > 엔비디아 배기곤 님과 인터뷰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5일차(4/30): UCLA 방문 > Beverly Hills > Hollywood > 그리피스 천문대 6일차(5/1): 블리자드 이학성 님과 인터뷰 진행 및 본사 견학 > 너티독 정병화 님과 인터뷰 진행 및 본사 견학 > 산타모니카 해변 >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LAX)->보스턴 로건 국제공항(BOS) 7일차(5/2): 하버드 의과대학 Myron L. Belfer 교수님과 면담 진행 및 대학 견학 > 보스턴 관광 명소 8일차(5/3): MIT Roger Mark 박사님과 면담 진행 및 대학 견학 > 퀸시마켓 > Cellink 인터뷰 진행 및 회사 견학 9일차(5/4): 보스턴국제공항(BOS)->인천국제공항(ICN) Medical IP 회사 본사 견학 및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Open AI 김태훈 엔지니어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유명 관광지인 Pier 39를 방문하였습니다. 2K games 지민웅 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Blizzard 이학성 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Naughty Dog 정병화 디자이너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Harvard 의과 대학 Myron L. Belfer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MIT Roger Mark 박사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Cellink 회사 견학 및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소감> 강지원: 고등학교 2학년 때 미국을 일주일 넘게 다녀오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더군다나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하나부터 열까지 주도적으로 준비하여 미국에 다녀오는 친구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다른 팀보다 늦게 부랴부랴 GLS를 준비하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면접을 보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렇기에 이번 GLS 프로그램이 더욱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분야의 교수님들, 회사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GLS는 막연했던 나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고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열흘 가까이를 타지에서 생활하며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GLS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겪었던 모든 일들이 앞으로의 내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가은: 이번 GLS를 통해 처음 미국을 방문해 책에서만 보던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님을 만나고, 진로와 관련된 분야의 여러 회사를 방문하면서 꿈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길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 층 더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GLS를 준비하고 다녀온 모든 과정이 제 삶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민경: 이번 GLS를 준비하고, GLS 일정을 시작하면서 했던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 쉽게 경험해 볼 수 없는 것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얻어가자.’ 많은 교수님들과, 그리고 회사 직원분들과 미팅을 하면서 평소에는 소홀했다고 생각했던 제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이라는 환경에서 열흘 남짓을 생활하며 한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도 느끼고, 미국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일들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결심했던 대로 제 경험 밖의 일들을 직접 겪어보고,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GLS라는 프로그램만의 장점을 온전히 느끼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준석: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현대청운고등학교를 선택한 이유이자, 제 학교생활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GLS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돌아왔습니다. GLS 프로그램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살아온 17년 삶중에 제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일지도 모르는 커다란 과제를 두고 수 많은 조사와, 수 많은 갈등, 수 많은 공부를 하면서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1주 반정도의 여행을 위해 과감히 투자를 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거대하고 다양한 비용을 투자하고 내가 얻은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저는 '미래를 보는 새로운 혜안을 얻었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정말로 셀 수 없이 많은 기업을 조사하고, 각계각층의 인사와 인터뷰를 했으며 국내외의 세계 유수의 대학교를 방문하여 학문적인 관점에서의 시각 또한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길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대학진학이 마냥 우선이였던 저의 가치관을 바닥부터 바꾸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변화해 나갈 저의 삶을 통해 이번 여행에 도움을 주신 다양한 분들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 KakaoTalk_20190509_092504153.jpg
    박수민 | 19.05.22 조회:353
    2019 GLS 5조
    저희 조는 '한국의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9박 11일동안 미국에서 GLS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초과학 중, 특히 뇌과학에 중점을 두고 뇌과학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1일차(4/26):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득희 박사님 면담-인천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Tony Hunter 교수님과 인터뷰 2일차(4/27): 할리우드-명예의 거리-LA Farmers Market-조슈아트리국립공원 3일차(4/28): 조슈아트리국립공원 4일차(4/29): 한인타운-UCLA Silva 교수님 면담-샌디에고로 이동 5일차(4/30): 자연사 박물관-Seaport Village-코로나도 섬 6일차(5/1): Salk Institute 한성 교수님 면담-UCSD Bruce Wheeler 교수님 면담-웨스트필드 7일차(5/2): La Jolla Cove-UCSD Larry Squire 교수님 면담-보스턴으로 이동 8일차(5/3): 보스턴 미술관-스카이워크천문대 9일차(5/4): 하버드대학 김광수 교수님 면담-하버드 투어-뉴욕 이동 10일차(5/5): 9/11 박물관-IBM Research 김성철 연구원님 면담-한국 이동 손예원: 평화롭던 고등학교 1학년의 한 해가 지나고, 이젠 입시를 걱정해야 할 시기, 전국의 많은 고등학생들이 한창 열을 올리며 학업에 열중할 시기. 나는 친구들과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기대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미국 여정이지만 돌이켜보면 그 낯선 타지를 헤메지도 않고 잘 찾아 다닌 것 같다. 나는 이번 여정에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서 밤새 별을 관측하던 것부터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고 계신 교수님과 인터뷰를 나눈 것까지, 참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 GLS를 준비하면서 팀원들 간 공동 계획을 수립할 때 힘든 점도 있었고 오랜 준비 기간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생기기도 했지만 절대 GLS에 참여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되려 교수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미래에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내 진로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지게 되어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프로그램이 끝난 지금에도 미국에서 보냈던 열흘 동안의 여정에 대한 여운이 남는다. 살면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김수민: GLS를 가며, 그 과정에서 기차역에서 잘못 내려 술취한 노숙자 옆에서 택시를 기다리기도 하고, 이상한 흑인이 접근에서 CD 두 장에 20달러를 뜯기기도 하는 그런 바보 같은 행동들, 그리고 교수님과 연구원님을 뵙고, 그들과 우리의 꿈에 맞는 조언, 자신이 걸어온 길들, 그리고 미래와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또 미국에 있는 쇼핑몰, 시장 등에서 물건을 사고, 길을 물으며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 등 사소한 것들까지, 우리가 살지 않는 미지의 문화권에서의 다양하고도 사소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영어를 원래 아는 단어임에도 억양, 발음 차이로 인하여 물음표를 남발하고, 또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한데도 먼저 말을 걸 용기가 부족하여 대화를 하지 못하기도 하고, 그리고 기초적인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서 실례를 범하기도 하는 실수들을 하며 다른 언어, 다른 문화권의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문화가 다를 것이라는 가정은 잘못되었지만, 모든 문화가 같을 것이라는 가정 또한 잘못되었다는 흑백논리의 미묘한 부정을 터득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생각한다. 또한 해외로 나간 것이 아니더라도 GLS를 준비하며 읽은 논문들과 교수님들의 연구 과정 등을 바라보며 우리가 하고자 한 것들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모두 의사로서 시작한 GLS가 GLS를 지나며 각각 의료기기 연구원, 정신과 의사, MD. Ph.D(연구의)로 각자의 진로가 구체/세분화 되었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GLS라는 프로그램에 투자하였으며,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또한 투자한 것들이 전혀 아깝지 않은, 그 자체로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끼칠만한 값진 경험이었다. 박수민: 다들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과연 내가 공부를 포기하고 GLS를 가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걱정도 많이 하였다. GLS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갈등을 겪기도 하고 공부를 할 시간을 많이 뺏겨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갈등을 겪으면서 더욱 성장하고 무엇보다 평소에 하기 힘든 것인 내 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고 꿈과 관련된 분야인 의공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또한 GLS를 통해 고등학생 때는 하기 힘든 경험인 나의 진로 분야에서 연구하시는 교수님과 연구원님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GLS 활동을 바탕으로 나의 진로에 대한 길을 정하였고 앞으로 이 길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 조가 GLS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1.jpg
    박성호 | 19.05.21 조회:434
    상상도 못한 gls - 2019 GLS 7조
    조원: 류이은, 하민주, 박현서, 박성호 저희 조는 장기이식과 유전공학 기술에 따른 생명윤리와 정신의학을 주제로 7박 9일동안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1일차: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숙소 2일차: 하버드 대학원 최지훈 뇌공학 연구원님과의 만남-하버드 본캠퍼스 투어-하버드 자연사 박물관 관람-숙소 3일차: 보스턴 과학박물관 관람-MIT Broad Institute 최순욱 신경과학 연구원님과의 만남-숙소 4일차: MIT McGovern 연구소 Omar Abudayyeh 유전자 가위 연구원님과의 만남-Harvard Medical school center of bioethics 소장 Robert Truog 교수님, 보스턴 어린이 병원 수술실 부장 Douglas Hanto Wayne 교수님과의 만남-숙소 5일차: 메가버스로 뉴욕으로 이동-Rockfeller Tower 관람-숙소 6일차: 자유의 여신상 관람-New York Times Andrew 과학저널 기자님과의 만남-뉴욕 야경 투어-숙소 7일차: New York University Center of bioethics 주최 ‘정자기증의 윤리’ 강의 참여-New York University 생명윤리학과 학생 Cara Hunt, 정신의학과 교수님들과의 만남-New York Times Gina Kolata 과학저널 기자님과의 만남-뮤지컬 lion king 관람 8일차: Metropolitan 관람-Time Square 관광-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 9일차: 인천국제공항 귀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뇌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계신 최지훈 연구원님 하버드 대학교 본캠퍼스 투어 MIT Broad 연구소에서 신경과학에 대해 연구하시는 최순욱 연구원님 MIT McGovern 연구소에서 CRISPR에 대해 연구하고 계신 Omar Abudayyeh연구원님 하버드 의대 생명윤리센터 소장 Robert Truog교수님과 보스턴 어린이병원 수술실 부장 Douglas Wayne Hanto 교수님 New York Times에서 과학분야 저널을 작성하시는 Andrew 기자님 뉴욕대학교에서 생명윤리에 대해 공부하시는 Cara Hunt 뉴욕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님들 New York Times 과학, 의학, 생명윤리 저널을 작성하시는 Gina Kolata 기자님 활동소감 하민주: 내 진로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특히 내 희망진로인 유전공학의 유전자가위를 개발하는데 직접 참가하신 Omar Abudayyeh 연구원님과 그 분의 연구실을 방문한 것이 정말 인상깊었다. 미래에 유전공학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나도 이런 시설, 이런 공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류이은: 이번 gls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관심 분야에 대한 탐구 뿐만 아니라 미국의 많은 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도 보고, 자유의 여신상, 메트로폴리탄 등 많은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이런 활동을 했다는 것이 정말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박현서: 평소에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직접 써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gls활동을 통해 미국을 방문해 영어를 많이 써 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내가 배운 단어, 표현들을 직접 쓰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아직은 부족한 실력에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때면 아쉽기도 했다. 교수님과의 면담도 하고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한국 안에서 만족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게 된 것 같다. 박성호: 나의 관심분야에 대해 직접 계획을 세우고, 방문하고 체험하며 평소에 가졌던 궁금증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특히 나의 관심분야인 장기이식과 생명윤리는 국내에서는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이번 방문이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다. 하나의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 '윤리'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전문가분들을 만나며 나만의 윤리적 잣대가 세워진 것 같다.
  • 1.jpg
    유채빈 | 19.05.15 조회:389
    HCU MOFA - 2019 GLS 4조
    저희 조는 ‘일본과 한국의 외교문제에 대한 국제법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9일간 미국에서 GLS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외교문제 중 인권과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두고 위안부, 군함도, 독도에 관해 조사하였고, 조사를 바탕으로 마지막 2일간 뉴욕의 시민들과 전세계에서 오신 관광객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실험과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1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27일) -14시간의 비행 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저희는 메가버스를 이용하여 워싱턴으로 이동하였고, 워싱턴 숙소에서 짐을 푼 뒤 근처 마트에서 사회실험 재료를 사 사회실험 캠페인 플랫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2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28일) -백악관을 방문하여 백악관과 미국의 역사에 관해 알아보고, 링컨 기념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인권과 역사에 대한 관람을 하였으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 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보며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29일) -미국 의회의사당 근처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과 의회도서관을 둘러보고 조지워싱턴 대학교로 이동하여 엘리엇 스쿨과 조지워싱턴 대학교 내부를 관광하였습니다. 4일차> (미국 현지 기준 4월 30일) -메가버스를 이용해 뉴욕으로 이동하여 UN 본부를 관광하고, 주 UN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서기관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뉴욕 공립 도서관 을 방문하여 둘러보았고, 마지막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야경을 감상하였습니다. 5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1일) -뉴욕시청에 가서 뉴욕시청과 뉴욕법원을 둘러보았고 브루클린교를 건넌 후 월스트리트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후 근처의 9.11메모리얼을 방문했고,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본 뒤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6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2일) -컬럼비아 대학교를 방문해 로스쿨과 캠퍼스를 둘러본 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타임즈 스퀘어로 이동하여 사회실험 장소를 알아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7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3일) -구겐하임 미술관을 관람한 후 타임즈 스퀘어로 이동하여 사회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군함도와 일본의 강제징용이 얼마나 알려져 있는지 조사하고 군함도의 진실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캠페인 후에는 록펠러 센터에서 야경을 감상하였습니다. 8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4일) -휘트니 미술관을 관람한 후 하이라인을 따라 걸으며 위안부를 주제로 사회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안부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위안부에 대해 설명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그 후에는 하이라인 파크 주변을 산책하다 첼시마켓에서 저녁을 먹고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을 둘러본 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9일차> (미국 현지 기준 5월 5일)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으로 이동하여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유채빈 처음 GLS에 합격했을 때, 행복해하는 다른 팀들과 달리 저희는 솔직히 막막 했습니다. 저희 주제는 우리나라의 외교문제, 특히 일본과의 역사적 갈등 이었기 때문에 사전조사와 인터뷰 뿐만 아니라 사회실험이 있어서 그 낯선 곳에서 뭐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상 합격하니 너무 막막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도착해서 다른 캠페인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고, 주 UN 대한민국 대사관의 서기관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외교문제에 대해 학생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생각해 보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할지 틀을 잡게 되었고, 결국 성공적으로 사회실험과 캠페인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와 문제집으로 하는 공부도 정말 중요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한 교과서 밖의 공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생각이 더 굳어진 것 같습니다. G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 진로에 관한 공부를 더욱 더 깊게 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GLS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더 멀리 꿈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생님과 저희 활동에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유진 세계의 정치 기구 방문, 국제법을 다루시는 교수님 들과의 면담, 타임스퀘어에서의 사회실험 등의 GLS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 같습니다.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는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경험을 해 봄으로써 진로에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확신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진로 계획을 가지고 공부해 나가는 친구들을 마냥 동경했었지만, 이번 GLS를 계기로 저 또한 뚜렷한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주도적으로 해외체험 계획을 세우고 직접 세상에 부딪혀 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평생 할 수 없을 소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저에게 GLS활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청운고등학교 학생들의 GLS활동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장진혁 GLS를 준비하기 전에도, 준비하는 동안에도 과연 내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 이 시기에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과연 내 진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역시 GLS 활동을 한 것이 잘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라는 광활한 나라에서 뉴욕과 워싱턴이라는 도시 두 곳만을 방문하였지만, 그곳에서 미국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교과서와 책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세계를 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GLS를 통해 방문한 도시에서도 여러 기관과 박물관, 국제 기구 등을 방문하면서 저의 꿈과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0대의 마지막 해외체험이자 큰 프로젝트인 GLS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고, GLS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깨닫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GLS 프로그램을 통해 깨달은 것을 잊지 않고 미래의 꿈과 목표를 떠올리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황석연 교수님과의 인터뷰.jpg
    정은지 | 19.05.12 조회:377
    한직람바 - 2019 GLS 2조
    저희 조(한직람바)는 <바이오 기술과 생명 윤리의 바람직한 조화> 라는 주제를 가지고 GLS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한국과 영국을 방문하여 생명윤리, 바이오 기술(줄기 세포, 유전자 가위) 전문가이신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바이오 기술에 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하며 여러 지식과 정보를 쌓았습니다. 방문 지역 : 영국의 런던, 옥스포드, 맨체스터 등 -주요 일정 요약- 1일차 : 서울 대학교 황석연 교수님과의 인터뷰, 전화를 통한 김소윤 교수님과의 인터뷰 2일차 : 코엑스 몰에서 사람들 대상으로 생명 윤리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3일차 : 인천공항 출국 -> 런던 히드로 공항 4일차 :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관람 및 박물관 투어 5일차 : 옥스포드 대학 안 Ewert House에서 생명 윤리학자 Donna Dickenson, 바이오 기술 연구자와의 인터뷰 진행, 옥스포드 대학교 탐방 6일차 : 옥스포드 대학교의 Ben Davis 교수님과 인터뷰 진행 및 생명과학 연구실 탐방 7일차 : 영국 박물관 관람 후 런던에서 맨체스터로 이동 8일차 : 맨체스터에 있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며 바이오 기술 연구를 하는 XcellR8 연구소 탐방 및 프리젠테이션 발표 경청, 인터뷰 진행 9일차 : 프로젝트 일정 마무리 및 히드로 공항 출국 ->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서울대학교의 황석연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바이오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때 윤리적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진행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 코엑스몰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기술에 관한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Nature History Museum)과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을 관람하였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Ewert House에서 생명 윤리학자이자 저자이신 Donna Dickenson 교수님과 바이오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 연구원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바이오 기술을 연구하고 계신 Ben Davis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연구소 탐방을 통해 실제 연구가 이루어지는 연구소에서 여러 기기들과 연구 환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배아 줄기 세포 연구를 허락해준 Francis Crick 연구소를 방문하여 연구원들의 이야기와 연구에 대한 자료를 전시해 놓은 전시회를 관람하였습니다. 영국 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면서 바이오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연구소인 XcellR8 연구소를 찾아가 연구소 탐방 및 현재 연구소 및 기업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연구소의 목쇼 및 지향점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느낀점 및 깨달은 점- 김세하 : 학교에 갇혀 매일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공부를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 같은 나에게 이번 GLS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관심 분야에 대해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연구소를 둘러보는 등 평소 해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GLS는 내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 정은지 : 그동안 청운고등학교라는 일정한 틀 안에서 보고 느낀것도 많았지만 이번 GLS 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넓은 시각에서 주제에 대해 탐구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생명 윤리와 바이오 기술 간의 조화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고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깊이 고민해봐야할 문제라는 것을 더더욱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또한 GLS 활동을 통해 단순히 우리나라가 아닌 여러 국가를 방문하여 관광하는 것이 아닌, 여러 교수님들과 만나고 연구소를 둘러봄으로써 우리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관련 지식이나 정보들을 쌓을 수 있어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 조현정 : GLS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관심분야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었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았었다면 해보지 못 했을 많은 것들을 배웠고, 느꼈고, 생각했다. 18살의 나이에 교수님들께 직접 인터뷰 메일을 보내고, 인터뷰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었다. 생명윤리와 바이오 기술의 바람직한 조화점을 찾겠다는 주제를 가지고 떠난 우리는 그 누구보다 성장했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격을 배워왔다.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여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춘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다. 영국에서의 일주일은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성장의 바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후기를 쓰며, 후배들에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직접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다.
  • KakaoTalk_20190512_200833209.jpg
    김아량 | 19.05.12 조회:428
    Kims' - 2019 GLS 1조
    저희는 '개인과 인구집단의 건강을 최대한으로 증진할 방법 모색하기'를 주제로 10일간 GLS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일차(4/28) : 펜웨이파크 > 퀸시마켓 방문 및 점심식사 > 레미제라블 뮤지컬 감상 2일차(4/29) : 하버드대학 Brock Reeve 교수 면담 > Jesse B. Bump 교수 면담 > 하버드대학 투어 > 자연사 박물관 > Feffrey Macklis교수 면담 3일차(4/30) : 뉴헤이븐 이동 > 예일대학 O’Connor. Mary 교수 면담 > Rubin. Lee 교수 면담 > 뉴욕 이동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IPTAR 김승업Dr와 저녁 식사 4일차(5/1) : 콜롬비아대학 X Edward Guor 교수 면담 > 김현걸 교수 면담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라이온킹 뮤지컬 감상 5일차(5/2) : 현대미술관 > 뉴욕대학 Andrew Goodman 교수 면담 > Brendan Parent 교수 면담 > 뉴욕 더라이드 버스 투어 6일차(5/3) : 볼티모어 이동 > 존스 홉킨스대학 Blackman 교수 면담 > 워싱턴 D.C 이동 > 링컨 기념관 7일차(5/4) : 항공 우주 박물관 > 국립 자연사 박물관 8일차(5/5) : 주미대한제국 공사관 9일차(5/6) : 볼티모어 이동 > 존스 홉킨스대학 Gilbert Burnham 교수 면담 > 심소윤 석사님과 점심식사 > 뉴저지 이동 > 윤기정선생님과의 만남 활동 후기 김아량 가기 전까지만 해도 GLS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지, 이 시기에 가도 되는 것일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갔다 오고 나니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역시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라는 한 나라에 갔지만 전세계 사람들을 만났고, 그로 인해 이 짧은 시간동안에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으며 진정한 Global Leader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교수님들처럼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김서연 GLS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교의 교수님들과 면담을 하고, 연구실과 연구 센터를 둘러보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한 국가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등 어쩌면 평생 경험하지 못 하거나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경험할 수도 있었던 일들을 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 겪었다는 것이 아직도 너무나 신기하고 두근거립니다. 내가 정말 우물 안 개구리였고, 더 크고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만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어쩌면 10대의 마지막 해외체험이 될지도 모르는 이번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우리가 더 큰 세상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김민경 이번 GLS 프로그램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지인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만의 진로에 대해 여러번 생각하며 확실한 방향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여행이 진로에 대한 여정이었을 뿐 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조언과 경험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준비하는 기간이 길었고 갔다 온 후에 해야 할 일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때가 생각나며 설렐 만큼 의미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8살에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미국이라는 한 나라가 아닌 세계에 다녀온 것만 같습니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고 이 여행을 있게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_4300049.JPG
    김대유 | 19.05.06 조회:452
    행복회로 - 2019 GLS 3조
    저희 조는 'Understanding and using modern engineering technology to solve social problems'라는 주제를 가지고 적정기술, 사회적 기업, 응용수학에 관해 탐구하며 10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구글 김병철 엔지니어님, 구글 X & 웨이모 박철호 엔지니어님과 인터뷰 애플 Simon Lancaster 엔지니어님과 인터뷰 페이스북 Renee Chu 엔지니어님과 인터뷰 하버드 대학교 방문 사회적기업 MPOWERD Seungah Jung CEO, John Salzigner CBDO님과 인터뷰 브루클린 방문 사회적기업이자 NGO The Adventure Project Jody Landers 공동창업자님과 인터뷰 컬럼비아 대학교 Oceanography 분야 Mark A. Cane 교수님과 인터뷰 타임스퀘어 방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10일 만에 비행기를 서른다섯 시간-다섯 번을 갈아타고 미국의 동서부를 전부 다녀왔습니다. 매일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넘어 녹초가 되어 잠 이 드는 빽빽한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고생한 친구들과 동행해주신 박○홍 삼촌께 우선 감사하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참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터뷰에서 얻어갈 수 있는 점 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조는 10회로 예정되어 있었던 인터뷰가 각종 이유(갑자기 연락두절, 알 고보니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 등)로 줄어들어 6회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여섯 번의 기회를 정말 소 중히 썼던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말씀을, 느낀점을 가미하고 의역하여 옮기자면 다음과 같습 니다; 구글 X 박철호 엔지니어님: "신제품을 실험할 때 항상 '사람들에게 좀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 각하며 일합니다. 구글의 경영 마인드가 그거에요. '사람들한테 좀 더 좋은 걸 줘보자!'" 애플 Simon Lancaster 엔지니어님: "당연하죠! 사람들을 돕는 것과 기술, 당연히 양립될 수 있습니다. 아니, 애 초에 기술을 하는 목적이 그거 아닌가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세요? 페이스북 가 볼래요?" MPOWERD John Salzigner CBDO님: "제 3세계는 우리에게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자 그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들에게 구호란 다른 게 아니에요.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 그겁니다." The Adventure Project Jody Landers 공동창업자님: "제 인생의 목표요? 없어요. 저는 매일매일을 당장 죽을 것같이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아프리카에 갔었는데, 그 곳 현실을 보고 차마 외면할 수는 없더라구요. 잘 차려진 식탁에 나와 아프리카 학생을 같이 앉혀놓 았는데, 내가 그걸 몽땅 먹어치우는 느낌이랄까요? 주어진 날들에 최선을 다해서 조금씩이라도 문제 를 해결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그만 것들이나마 풀어지겠죠. 그런 믿음으로 하는 거예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점은 '용기'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도 이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또 이분들처럼 다른 이들을 위해 어찌 보면 일부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아도 결코 '호구'가 아니라 는 것을 여실히 느낀 것입니다. 우리는 손길을 내미는 삶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행복회로 GLS, 김대유, 이진, 정성욱
  • 20180429_094107.jpg
    김대영 | 18.05.13 조회:876
    우리가 그린 GREEN 그림 (2018 GLS 4조)
    GLS 4조 김대영 김익서 박경재 저희 조는 환경을 주제로 환경 친화적인 국가로 유명한 유럽의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3국을 방문하여 도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환경친화적 요소들과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DAY 1 : 인천 > 암스테르담 DAY 2 :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 암스테르담 DAY 3 : 큐켄호프 튤립 공원 > 그린피스 네덜란드 견학 DAY 4 : 헤이그 이준열사기념관 > 로테르담 현대중공업 글로벌 서비스 유럽 법인 > 브뤼셀 DAY 5 : 브뤼셀 > 유럽연합(EU) 본부 DAY 6 : 말레 에코버 팩토리 견학 > 앤트워프 DAY 7 : 룩셈부르크 > 베를레몽 빌딩(EU) DAY 8 : 암스테르담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 > 반고흐 미술관) > 인천 > 울산 대영 GLS를 학생 주도적으로 준비하면서 친구들끼리 더 많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고 해외로 나가 관심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의 생활방식을 체험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좋다.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될 값진 경험을 하고 돌아와 뿌듯하다고 이번 경험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마련해준것 같다. 익서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만큼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관심 있는 주제로 친구들과 직접 계획을 세워 해외로 나간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기회인데 GLS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그 나라 사람들과 인터뷰하고 대화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더 다가간 것 같다. 경재 이번 GLS 프로그램을 통해서 현대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한국과는 달리,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 3나라는 일상 속 하나하나의 요소에까지도 환경 친화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을 한국에 알리고, ‘환경 친화적인 한국’을 만드는데 기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KakaoTalk_Moim_7sUjde9xZt9pevaiCbQ7Yx8qKlYUx4.jpg
    원서연 | 18.05.12 조회:958
    엄마, 미국갔다올게!(2018년 GLS 3조)
    저희 조는 한국에서 1박2일, 미국에서 7박9일간 '언론'을 주제로 GLS를 다녀 왔습니다. 미국 1일차:한국, 인천공항 >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 미국, 뉴욕 FourPoints호텔 도착 >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2일차: NYU로 이동 > Prof. Robert 인터뷰 > Prof. Robert와 NYU 투어 > Prof. Robert와 점심식사 > Prof.Robert와 NYU도서관 > Prof.Robert와 Washington Square Park> Prof. Marcia Rock 인터뷰 > 자유의 여신상 > Brookyln Bridge 3일차: 아침>최대식특파원인터뷰>센트럴파크>NBC>MoMA>저녁>공항:워싱턴으로 이동 4일차: 아침점심식사 > 뉴지엄 > 국립미술관 > 자연사박물관 > 저녁식사 5일차: 아침식사 > 백악관 > 이용인 특파원 +점심 > 조지타운 (쇼핑/하버/컵케익) > 저녁 > 포드극장 (The Wiz 뮤지컬) 6일차: 공항 (아침식사) > 애틀란타 도착 > hooters 점심식사 > World Of Coca-Cola > Ponce City Market > 저녁식사 > CVS 과자 쇼핑 7일차: CNN 투어 > 칙필라 점심 > 올림픽 센터니얼 공원 산책 > 조지아 수족관 > 레녹스 몰에서 쇼핑 > 저녁식사 > 스카이뷰 애틀랜타 > 공항 뉴욕대학교에서 만난 Robert Boynton 교수님.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후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NYU 주변을 소개해 주셨고, NYU 건물 내의 편집실, 라디오 녹음실, 방송실 등의 시설에 대해 소개해 주셨다. 두번째로 인터뷰한 Marcia Rock 교수님. 교수님께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다. SBS의 최대식 특파원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파원이 되기까지의 과정, 특파원으로서의 생활 특파원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언론, 한국언론과 외국언론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잇었다. 미국의 3대 방송사중 하나인 NBC 내부를 투어했다. 방송이 제작되는 과정, 통제실, 음향실등을 볼 수 있었다.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였다. 워싱턴에 위치한 언론박물관. 역대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들, 언론의 역사등을 볼 수 있었고, 베를린 장벽의 일부분과 911테러의 잔해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한겨레신문 이용인 특파원님과의 인터뷰. 방송과는 또 다른 신문 기자로서 특파원 생활은 어떠한지 알 수 있었다. 가장 유명한 뉴스 전문 채널 중 하나인 CNN스튜디오를 둘러 보았다. CNN투어도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였다. 권민재:‘언론’이라는 주제로 함께 모여 GLS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직접 외국에 갔다 오는 것까지 대부분의 일들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나는 GLS 통해 얻은 것 또한 셀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아마 평생동안 접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대학교 교수님들과의 인터뷰부터 여러 세계적인 미술관, 박물관을 방문까지 너무나도 값지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으로 남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박 9일의 시간동안 나는 엄청나게 많은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고 언론에 관한 값진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외국으로 떠나는 경험은 분명히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 것이다. GL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이 여행은 앞으로도 나의 기억에 평생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도영: 현대청운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GLS, 나는 현대청운고등학교의 특성화프로그램의 꽃인 GLS를 친구들과 3달전부터 준비해 좋은 기회로 갈 수 있었다. GLS가 내게 좋은 기회로 다가왔던 이유는 단순히 큰 액수의 지원을 받고 국내든 국외든 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닌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 위해 나라, 지역, 방문할 장소 꼼꼼히 또 철저히 계획을 짜고 이를 자신이 계획한대로 스스로 낯선 환경에서 계획대로 하나씩 실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꿈이 다른 부원들과 함께 언론을 주제로 GLS를 준비했다. 처음에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GLS를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GLS를 준비하면 할수록 GLS를 준비하며 세상을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얘기를 나누며 내 생각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어 더 좋았다. 이렇게 꿈이 다른 우리가 GLS를 통해 우리는 언론에서 활약하고 깊이 공부하고 계시는 전문가분들과 인터뷰, 언론박물관 방문, 세계적인 미술관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스스로 미국에서 할 폭넓은 공부를 계획하고 직접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 실현하는 것은 흔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게도 나는 현대청운고의 GLS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해외에서 할 다양한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뜻깊은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친구들이 모여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짜고 책임을 지고 직접 미국으로 가 계획을 실현한 경험을 통해 GLS는 내게 특별하고 빛나는 추억이 되었다. 원서연: 열심히 준비해서 GLS에 합격했을때도, 시험이 끝난 후 부랴부랴 GLS준비를 할 때도, 내가 미국에 간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었다. 7박9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일정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지금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고 있으니 꿈같았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타임스퀘어의 한복판을 거닐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백악관앞에서 사진도 찍고, 피카소,고흐,앤디워홀등의 작품을 두 눈으로 직접 보는 등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고, 평소에는 만나기 쉽지 않은 교수님, 기자님들을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인연도 쌓아갔다.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계획을 세우고 외국으로 떠나는 것은 분명 어디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닐 것 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GLS일정은 나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 주었다.
전체건수:86건